- 인터넷전문은행 3사 중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는 비이자수익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으나, 케이뱅크는 업비트 예치금 관련 이자비용 증가로 순익이 감소했다.
- 카카오뱅크는 순이익 4,803억원(+9.1%)·비이자수익 1조886억원으로 호조를 보였고, 토스뱅크는 순이익 968억원(전년 대비 2배)·비이자수익 1,673억9,400만원(+39.1%)을 기록했다.
- 케이뱅크는 순이익 1,126억원(-12.1%)·이자비용 6,353억8,200만원(+15.6%)으로 실적이 악화됐으나 업비트 의존도는 50%→20%로 낮아졌고 고객 확대·플랫폼·기업대출·AI·디지털자산 강화 계획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