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2월 말 국내은행 BIS 총자본비율이 15.83%로 전분기(15.92%)보다 0.09%포인트 하락했으며, 고환율에 따른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와 결산배당 등 주주환원 확대가 주요 원인이다.
- 하락에도 불구하고 모든 은행이 규제기준(보통주자본비율 8.0%, 기본자본비율 9.5%, 총자본비율 11.5%)을 상회했고, KB·우리·한국씨티·SC제일·수출입·수협·카카오·토스 등은 총자본비율 16% 이상, BNK금융은 14% 미만을 기록했다.
- 은행별로는 수협은행이 내부등급법 승인으로 보통주자본비율이 큰 폭(+3.98%p)으로 오른 반면 일부 은행은 하락했고, 금융감독원은 지정학적 리스크·고유가·고환율 영향을 예의주시하며 자본적정성 모니터링과 손실흡수능력 확충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