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말 기준 국내은행의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3.51%로 전분기 13.63%보다 0.12%p 하락했고 기본·총자본비율도 소폭 하락했다.
- 하락 원인은 배당 확대에 따른 자본 감소와 환율 상승으로 외화대출 관련 위험가중자산(RWA)이 증가한 영향으로, 은행별 격차가 커 씨티(-2.67%p), SC(-1.62%p) 등은 큰 폭 하락한 반면 수협은 IRB 승인으로 +3.98%p 상승했다.
- 금감원은 전반적 건전성은 규제 기준을 충분히 상회한다고 평가하면서도 지정학적 리스크·고환율·고유가에 따른 신용손실 가능성을 지적하며 모니터링 강화와 손실흡수능력 확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