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말 국내은행의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3.51%로 직전 분기 대비 0.12%포인트 하락했지만 규제기준(8.0%)을 크게 웃돌아 전반적 건전성은 양호하다.
- 하락 원인은 결산배당 등 주주환원 확대에 따른 보통주자본 감소와 환율 상승으로 인한 외화대출 위험가중자산 증가였고, KB·우리·씨티·SC·수출입·수협·카카오·토스 등은 총자본비율이 16%를 웃돌았다.
- 금감원은 지정학적 리스크·고유가·고환율로 신용손실 확대 가능성을 경계하며 자본적정성 모니터링 강화와 손실흡수능력 확충 유도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