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담대 금리가 7%를 넘기며 급등한 반면 주요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금리는 여전히 2%대에 머물러 예금·대출 금리 간 괴리가 커지고 있다.
- 인터넷은행과 일부 지방은행은 예금 금리를 3%대까지 올려 수신 경쟁에 나섰고(케이뱅크 3.01→3.20%, 카카오뱅크 2.95→3.00%), 반면 KB·신한·하나·우리·농협 등은 2%대 유지하며 인상 유인이 적다는 설명이다.
- 예대금리차 평균은 지난해 12월 1.26%p에서 올해 2월 1.47%p로 0.21%p 확대됐고, 이란 전쟁 등으로 은행채 금리가 오르면 격차가 더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