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말 국내은행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3.51%로 전분기 대비 0.12%포인트 하락했으며, 결산배당 등 주주환원 확대와 환율 상승으로 위험가중자산이 늘어난 영향이다.
- 기본자본비율·총자본비율 등 주요 자본지표도 소폭 하락했지만 규제 기준(보통주 8.0%, 기본자본 9.5%, 총자본 11.5%)을 크게 상회해 전반적 건전성은 양호한 수준이다.
- 은행별로는 씨티·SC·카카오·산업·케이뱅크 등 13곳은 하락, 일부는 상승했으며 금감원은 지정학적 리스크·고유가·고환율 지속 시 자본비율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하고 모니터링 강화와 손실흡수능력 확충을 유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