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2월 말 국내은행의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13.51%로 전분기 대비 0.12%p 하락했으며, 기본자본 14.80%(-0.08%p), 총자본 15.83%(-0.09%p)로 소폭 감소했다.
- 하락 원인은 결산배당 등 주주환원으로 인한 자본 감소와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대출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이며, 현행 규제비율(보통주 8%, 기본 9.5%, 총 11.5% 등) 대비 전반적으로 여유가 있다.
- 은행별로는 KB·우리·씨티·SC제일·수출입·수협·카카오·토스 등이 총자본 16% 이상으로 안정적이고 BNK계열은 14% 미만, 씨티 CET1이 −2.67%p로 최대 하락한 반면 수협은 +3.98%p 급등; 금감원은 지정학·고유가·고환율 리스크에 따른 모니터링과 손실흡수능력 확충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