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말 국내은행의 BIS 기준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3.51%로 전분기 대비 0.12%p 하락했고, 기본자본비율·총자본비율은 각각 14.80%·15.83%로 소폭 낮아진데 배당 확대로 인한 자본감소와 환율상승에 따른 위험가중자산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 은행별로는 KB·우리·씨티·SC·수출입·수협·카카오·토스 등이 총자본비율 16% 이상으로 안정적이고 BNK는 14% 미만인 반면, 씨티(-2.67%p)·SC(-1.62%p) 등은 하락했고 수협(+3.98%p)은 내부등급법 승인으로 큰 폭 상승했다.
- 금융당국은 모든 은행이 규제비율을 상회해 시스템 리스크는 제한적이라 판단하나, 중동 긴장·고유가·고환율 등 대외리스크를 우려해 자본모니터링과 손실흡수능력 강화를 유도하며 4월 스트레스테스트를 앞당겨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