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를 넘는 등 급등하는 반면 주요 은행의 정기예금 금리는 여전히 2%대에 머물며 예대 금리 괴리가 커지고 있다.
- 케이뱅크·카카오뱅크와 일부 지방·저축은행은 예금 금리를 인상해 수신 경쟁에 나섰지만, 5대 은행은 2%대를 유지해 예대금리차가 지난해 12월 1.26%포인트에서 올해 2월 1.47%포인트로 0.21%포인트 확대됐다.
- 금융권은 부동산 규제로 대출 수요가 줄어 자금조달 유인이 약화된 점을 원인으로 지목하며, 금리 격차 확대가 금융시장 불균형과 소비자 부담을 심화시킬 우려가 있다고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