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는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해 연내 상장 가능성을 노리며 희망 시가총액 7조원을 제시했으나 2분기말 자본 1.96조 기준으론 PBR 3.6배가 필요해 타당성이 약하다.
- 카카오뱅크와 달리 플랫폼·고객기반이 약해 저원가 예금이 부족하고 대부분 고비용 저축예금에 의존해 자금조달비용이 높으며(평균대출금리 5.11% vs 4.91%) 수수료수익은 적자이고 신용 위주 대출 비중이 높다.
- 미국 경기둔화·금리인하 전망과 국내 DSR 강화 등 거시·규제 악재로 은행주 밸류에이션이 약화된 가운데 카카오뱅크 PBR 1.6배를 적용하면 케이뱅크 시가총액은 약 3.1조원에 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