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이 사내벤처로 분사한 세무서비스 스타트업 택스티넘에 은행법상 허용 최대인 15% 지분을 투자하고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세금환급 플랫폼 ‘환급나라’를 출범시켰다.
- 환급나라는 고용증대 세액공제 환급, 고용지원금 신청, 정책자금 연계·저금리 대출 추천 등 세무서비스를 낮은 수수료로 제공해 매출 약 10억 원 안팎 소기업과 프리랜서·N잡러를 주요 타깃으로 한다.
- 국민은행은 비대면 플랫폼을 통해 영업점 의존도를 낮추고 다양한 업종의 개인사업자·우량 고객을 확보하려 하며, 카카오뱅크·토스 등도 유사 서비스로 사업자 고객을 확대한 사례가 배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