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남부지법은 김범수·배재현 등 경영진과 카카오·카카오엔터테인먼트 법인에 대해 SM 관련 시세조종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며, 검찰 증거만으로는 공모나 인위적 시세조종 의도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 무죄로 그룹의 사법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카카오는 경영 정상화와 AI 등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공격적 투자·신사업 추진, 비핵심 자산 정리 등 속도를 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고 카카오뱅크 지분 보유 관련 불확실성도 완화됐다.
- 다만 김범수의 당장 복귀는 암 재발과 수술 등 건강 문제로 불확실하며, 판결 직후 카카오 주가는 약 4.6% 상승하는 등 시장은 긍정적으로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