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와 카카오 법인이 SM 인수 과정의 시세조종 혐의로 기소된 지 2년 8개월 만에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았으며, 재판부는 핵심 증거의 신빙성 부족과 시세조종 목적 미입증을 이유로 들었다.
- 이번 판결로 장기간의 사법 리스크가 완화돼 투자심리와 경영 정상화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고, 인터넷전문은행법상 카카오뱅크 최대주주 적격성 논란도 해소됐으며 회사는 AI·플랫폼 안정화와 지배구조 개선 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그러나 항소가 남아 있고 콘텐츠·게임 실적 부진과 카톡 UI 개편에 따른 이용자 반발 등 해결 과제가 여전히 존재해 신사업의 실적 반등 여부는 불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