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에도 최근 1년 내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고, 국민은행은 한 달 새 최저금리를 0.4%포인트 올려 연 4.15~5.55%로 책정했으며 신한·하나·카카오뱅크 등도 4%대에 진입했다.
- 원인은 5년 만기 은행채 금리가 약 0.5%포인트 급등(예: 2.82→3.34%)한 데다 내년 728조원 예산으로 적자국채 약 110조원 발행 전망이 국채 금리를 끌어올린 것과 은행들의 채권 발행 확대이며, 정부 압박으로 가산금리는 크게 올리지 못했다.
- 전망은 한은이 '금리 인하 기조' 문구를 삭제해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진 만큼 당분간 주담대 금리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