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토스·케이) 대출금리가 일부 구간에서 시중은행보다 높아지는 ‘금리 역전’이 발생했고, 10월 마이너스통장 평균금리는 카카오 6.36%·토스 6.28%·케이 5.65% vs 시중은행 4.57%, 일반신용대출도 인뱅이 대체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 원인으로는 2021년 도입된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의무비중(30% 이상)과 인뱅 차주의 평균 신용점수(카카오 851·토스 827) 하위 편중, 가계대출 집중(가계대출 비중 평균 92%) 등 제도적·구조적 요인이 지목된다.
- 시중은행의 주담대 규제·접수 중단으로 위험수요가 인뱅으로 몰리고 인뱅은 보수적 금리 산정으로 대응하며 실적에도 악영향(카카오 3분기 순이익 1,114억·전년비 10.3%↓, 케이뱅크 192억·48.1%↓)이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