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도약기금 출범 두 달 만에 취약계층 장기 연체채권 1조1천억 원을 우선 소각해 약 7만 명에게 빚 탕감 혜택을 제공함
- 소각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중증장애인·보훈대상자 등이 많고, 50대 이상이 90% 넘으며 채무액 3천만 원 이하가 80%, 연체 기간은 주로 20~25년 수준임
- 기금은 매입 즉시 추심을 중단하고 행정자료로 재산·소득 심사 후 순차적 소각 또는 채무조정 시행할 예정이며 전체 매입 목표는 16조4천억 원으로 수혜 예상 인원은 약 113만4천 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