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월·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가 2·3년 만기보다 높아지는 '금리 추월' 현상이 발생했고, 5대 은행 6개월 평균 금리는 연 2.86%로 2·3년(연 2.43%)보다 0.43%포인트 높다(은행별로 최대 0.5%포인트 차이).
- 원인은 3년물 국고채·은행채 금리 급등으로 은행의 조달비용이 늘어나 채권 발행 대신 단기예금 금리를 올려 자금을 확보한 점과 투자자들의 장기 예금 기피(주식·부동산·암호화폐 선호) 때문이다.
- 통계상 만기 1년 미만 정기예금 잔액은 1월 말 402.35조원에서 9월 말 426.70조원으로 24.35조원(6.05%) 증가한 반면, 만기 2~3년 잔액은 약 2조원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