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의 첫 해외 투자처 인도네시아 디지털은행 슈퍼뱅크가 17일 IDX에 상장해 상장 첫날 기업가치가 2조4천억 원으로 평가되며 2023년 투자 당시(9천억 원)보다 2.6배 성장했고, 공모 청약은 100만 건·31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주가는 첫날 25% 상승했다.
- 카카오뱅크는 2023~2024년 두 차례에 걸쳐 총 1,140억 원을 투자해 현재 지분 가치는 약 2,044억 원이며, 그랩과의 파트너십 아래 상품 개발·모바일 앱 UX·기술 자문 등 실무 협력을 제공했다.
- 슈퍼뱅크는 공식 론칭 9개월 만에 흑자 전환하고 고객 500만 명을 넘기는 등 빠르게 성장했고,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이를 글로벌 경쟁력 입증 사례로 보며 디지털뱅킹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