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의 첫 해외 투자처인 인도네시아 디지털은행 ‘슈퍼뱅크’가 현지 증시에 상장했고, 투자 시점(약 9000억원) 대비 시가총액이 약 2조4000억원으로 2.6배 불어 카뱅의 지분(약 10%) 보유가치는 약 2044억원(투자액 1140억원).
- 다수 은행의 M&A 전략과 달리 카뱅은 모바일 뱅킹 기술·상품 기획을 이식하는 ‘기술 기반 투자’로 현지 서비스 설계에 관여하며 단순 재무투자자를 넘어 전략적 투자자 역할을 확대.
- 국내 성장 한계와 가계대출 규제 영향으로 3분기 당기순이익이 1114억원으로 전년 대비 10.3% 감소하자 태국 가상은행 컨소시엄 참여 등 글로벌 시장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