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디지털은행 슈퍼뱅크가 17일 현지 증시에 상장해 기업가치가 2조4000억원으로 평가됐고 청약 경쟁률 318대1·상장 첫날 약 25% 급등해, 카뱅의 보유지분(약 8.7%) 가치는 투자액 1140억원에서 약 2044억원으로 상승했다.
- 카뱅은 모바일 UI·UX·상품 기획 등 핵심 노하우를 전수하는 ‘스마트 전략’으로 슈퍼뱅크의 빠른 성장에 기여했고, 행운카드(Kartu Untung) 등 단기간 이용자 확보 사례를 만들었다.
- 이번 성공이 카뱅의 글로벌 확장 및 기업가치 제고 기회로 평가되지만, 현재 카뱅 주가는 상장 이후 부진(주가 약 2만1100원·PBR 1.5배)해 추가 실적과 성과 연결이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