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여행 회복과 함께 '지갑 없는 여행'이 확산되며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토스 등 주요 핀테크가 해외결제 인프라 확장에 속도를 내 전통 금융권이 주도해온 외환·결제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 카카오페이: 알리페이플러스·핀둬둬 제휴 및 마스터카드 NFC 협력·금융사 제휴로 접근, 네이버페이: 유니온페이 오프라인망과 실물 Visa 카드 결합으로 아시아 중심 확장 및 포인트 연계, 토스: 토스뱅크 자체 인프라와 마스터카드 기반 체크카드로 범용성 확보 및 '트래블 슈퍼앱' 지향.
- 업계는 해외결제를 단순 편의가 아닌 글로벌 소비 데이터를 선점하는 핵심 인프라로 보고 있으며, 결제망 확장성과 데이터 활용 역량이 향후 외환·결제 시장 주도권을 가를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