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는 해외 인터넷은행의 밸류 프리미엄을 의도적으로 걷어내고 시장조정계수를 적용하는 등 공모가 산정 방식을 방어적으로 바꿔 상장 전략을 조정했다.
- 공모 희망밴드를 8,300원~9,500원으로 확정해(종전 9,500~12,000원 대비 13~21% 인하), PBR 기준 환산 시 1.38~1.56배로 해외 프리미엄 대부분을 제거했다.
- FI(총 7,250억 투자·지분 약 27%) 구주매출 비중을 40%→29%로 줄이고 최대 1,100억 보상 약정을 체결하는 등 회수 구조를 반영했으며, 기관수요예측(2026년 2월 4~10일)·청약(2월 20·23일)·3월 초 상장 목표이나 업비트 제휴·예치금 이자 등 성장 불확실성은 여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