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가 인도네시아 디지털은행 슈퍼뱅크의 상장에 따라 주주간계약 해지로 영향력이 조정되며 회계처리가 공정가치 기반으로 바뀌어 933억 원의 평가이익을 1분기 손익에 반영할 예정이다.
- 카카오뱅크는 2023년 9월 이후 총 1,140억 원을 투자했고 초기 지분 10%가 신주발행으로 8.66%로 희석됐지만 상장 후 기업가치가 약 9,000억 원에서 2조4,000억 원으로 급등해 보유지분 가치는 약 2,044억 원으로 산정됐다.
- 슈퍼뱅크는 그랩·엠텍 등 강력한 주주 생태계로 고객 유입이 빠르게 이뤄져 출범 9개월 만에 흑자 전환했고, 카카오뱅크는 태국 SCBX와 협력해 추가 해외 진출을 준비하며 2027년 자산 100조·고객 3,000만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