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가 IPO에서 라쿠텐은행을 비교기업으로 제시하자 시장은 “왜 하필 라쿠텐인가”라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 라쿠텐은 결제·포인트·이커머스가 얽힌 그룹 플랫폼의 프리미엄을 가진 반면 케이뱅크는 은행 단독 수익 모델이라 구조적 차이가 크고, KRX·TOPIX 지수 기반의 시장조정계수로는 이러한 차이를 충분히 보정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 라쿠텐을 포함하면서 평균 PBR이 올라 공모가 산정에 유리해졌고, 이는 정당한 비교인지 고배수 정당화 목적의 선택인지에 대한 논란을 남기며 세 번째 상장 도전인 케이뱅크의 IPO는 여전히 엄격한 시장 시선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