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순이익 4,8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 증가했으나 성장률이 크게 둔화돼 추가 성장동력이 시급함.
- 여신(이자) 수익은 역성장했으며, 비이자수익은 사상 처음 1조원을 넘겼지만 수수료 기여는 미미하고 투자금융자산 수익이 약 40% 증가해 비이자수익의 70%를 책임짐.
- 회사는 올해 글로벌 사업(태국 가상은행 등)과 결제·캐피탈사 중심의 M&A에 집중해 재도약을 모색하며, 인도네시아 슈퍼뱅크 지분투자에서 933억원 수익 및 상장에 따른 평가차익이 1분기 실적에 반영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