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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작년 순익 4803억원 ‘또 역대 최대’…비이자수익 1조
카카오뱅크는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 4,803억원(역대 최대)을 기록했고 4분기 순이익은 1,052억원, 연간 영업이익은 6,494억원(전년 대비 +7%). 비이자수익이 1조886억원(전년 대비 +22.4%)으로 처음 1조원을 넘겨 전체 영업수익에서 35% 이상을 차지하며 수수료·플랫폼·자금운용이 성장을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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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 4,803억원(역대 최대)을 기록했고 4분기 순이익은 1,052억원, 연간 영업이익은 6,494억원(전년 대비 +7%). 비이자수익이 1조886억원(전년 대비 +22.4%)으로 처음 1조원을 넘겨 전체 영업수익에서 35% 이상을 차지하며 수수료·플랫폼·자금운용이 성장을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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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지난해 영업이익 6,494억·당기순이익 4,80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0%, 9.1%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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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2025년 4분기에 순이익 1,052억700만원(전년동기비 +24.57%)과 영업이익 1,450억8,600만원(+26.19%)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 대비 순이익이 14%·영업이익이 17% 상회했고, 연간 순이익은 4,802억8,000만원(+9.14%), 연간 영업이익은 6,493억7,100만원(+7%)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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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보금자리론 등 정책자금 대출과 개인사업자 대출을 중심으로 여신을 확대해 2025년 여신이 전년 대비 약 9% 증가했으며 2026년에도 같은 성장 전략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순이자마진(NIM)은 저축성 예금 리프라이싱과 여신자산 증가로 2025년 4분기 대비 13bp 개선됐고, 기준금리가 현 수준을 유지하면 2026년에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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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4,803억 원(전년 대비 9.1%↑), 여신 잔액 46조9,000억 원(약 9% 성장)으로 실적 개선을 보였으나 NIM이 2.16%→1.94%로 하락해 여신이자수익은 감소했고, 비이자수익은 1조886억 원으로 처음 1조원 돌파했다. 올해 여신 성장 목표를 작년과 유사한 9%로 제시하고 분양잔금대출·공동대출 등 주택·개인사업자 대출을 중심으로 성장하되, 2분기 외화통장·4분기 외국인 대상 서비스를 출시해 고객을 2,670만명에서 3,000만명으로 확대하고 예치금 90조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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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소외돼 왔는데, 코스피는 2025년 6월 4일 종가 2,770.84에서 2026년 2월 3일 5,288.08로 88.7% 상승한 반면 같은 기간 카카오뱅크 주가는 23,700원에서 23,100원으로 오히려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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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결제·캐피탈사를 우선 타깃으로 한 인수·합병(M&A) 등 인오가닉 성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권태훈 CFO가 2026년 2월 4일 2025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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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국내 대출 성장 한계와 이자이익 변동성에 대응해 캐피털·결제사 인수와 해외 사업 확대로 이자이익 의존에서 탈피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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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와 토스뱅크는 2025년 12월 기준 중·저신용자(신용점수 750점 이하)를 대상으로 연말에 한 건의 신용한도대출도 집행하지 않았다. 은행연합회 자료에서 케이뱅크는 751~1000점, 토스뱅크는 751~900점 구간에만 신규 한도대출을 내준 반면 카카오뱅크는 600점대 차주에도 한도대출을 제공했다. 업계는 연말 대출 총량 관리와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탓으로 중·저신용자 대출이 줄었다고 보고하며, 정부는 인터넷은행의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 목표를 올해 30%에서 2028년 35%로 상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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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의 가계부채 총량관리 강화 속에서 하나금융지주와 카카오뱅크는 기업·개인사업자 대출 확대와 비이자이익 증가로 양호한 2025년 실적을 냈다. 카카오뱅크는 2025년 당기순이익 4,803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NIM 1.94%, 비이자수익이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하며 개인사업자 대출·신용대출 성장으로 실적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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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권태훈 CFO는 증시로의 자금 이동에도 불구하고 12월 말 대비 1월 수신잔액이 상승하고 입출금·모임통장 잔액이 증가해 여전히 견조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수신잔액은 68조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조3000억원 이상 증가했으며, 지난해 9월 출시한 우리아이통장은 출시 4개월 만에 50만 고객을 돌파해 영유아 침투율 9.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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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영업이익 6,494억·당기순이익 4,803억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2025년 4분기 순이익은 1,052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24.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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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2월 3일 성남 본사에서 글로벌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기업 파이어블록스와 비공개 미팅을 가졌다. 양측은 기술 리서치·네트워킹을 목적으로 지갑 구조·보안 인프라·규제 대응 등을 논의했으며, 당장은 협업하지 않지만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협력 가능성을 검토했다. 파이어블록스는 BNY멜론 등 대형 금융기관을 고객으로 둔 보안·커스터디 전문업체이고, 카카오는 카카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 공동 스테이블코인 TF를 운영하며 제도화 움직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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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2026년 2월 4일 공시로 주당 460원의 결산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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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2026년 2월 2일 보유 중인 인도네시아 슈퍼뱅크 지분 8.66%의 회계처리를 지분법에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FVOCI)'로 변경해 주가 급락에 따른 순이익 변동성을 통제했다. 카카오뱅크는 MSCI의 인도네시아 투자 적격성 경고로 IDX와 슈퍼뱅크 주가가 급락(1월 7일 종가 1,220루피아→2월 2일 830루피아, 약 32% 하락)하자 투자자 보호와 실적 안정성을 위해 해당 조치를 취했으며, M&A 등을 통해 재무적 기여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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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김진태 도지사)가 농협·신한·국민·우리·하나·카카오뱅크·강원신용보증재단 등 7개 기관과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총 2,000억 원)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대출이 가능하며, 도가 2년간 2~3% 수준의 이자·보증수수료를 지원하고 다자녀(2자녀 0.5%, 3자녀 이상 1%) 및 영세 소상공인 우대금리 0.5%를 유지, 연매출 기준을 6천만 원에서 1억 400만 원으로 완화했다. 카카오뱅크 참여로 비대면 신청이 가능해져 저신용자도 동일 금리 적용으로 접근성이 개선되며 자금은 상반기 1,500억(2월 9일 개시)·하반기 500억으로 나눠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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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iM금융지주·신한지주·기업은행·우리금융지주·KB금융·하나금융지주·BNK금융지주 등 다수가 52주 신고가를 기록했고 카카오뱅크는 8.23% 급등해 25,000원으로 마감했다. 주요 상승 종목으로는 JB금융지주(+5.85%, 28,050원), iM금융지주(+4.44%, 16,710원), 신한지주(+2.61%, 90,300원) 등이 눈에 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