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원두 가격 급등으로 일본 백화점들이 밸런타인 기획전에서 초콜릿 외 디저트·비(非)초콜릿 비중을 확대(소고·세이부는 비초콜릿 비중 약 20%, 디저트 물량을 전년 대비 2배).
- 카카오를 쓰지 않은 대체 초콜릿이 등장해 분쇄 커피원두·식물성 유지 혼합 제품과 완두콩 기반 신소재 ‘아노자 M’(다카시마야)이 선보였고, 저가형(1,000엔대 초반)과 예약제 프리미엄 코스(마쓰야긴자 1인 1만8700엔) 전략 병행.
- 국제카카오기구 기준 2026년 1월 카카오 평균가격은 1kg당 4.97달러이고, 올해 백화점 밸런타인 초콜릿 한 알 평균가는 436엔으로 전년 대비 4.3% 상승해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