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연말에 몰리던 배당이 2~3월로 분산되는 이른바 '벚꽃 배당'에 투자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올해부터 시행된 배당소득 분리과세(지방소득세 별도)로 배당총액 2,000만원 이하는 14%, 2,000만원 초과~3억원 이하는 20% 세율이 적용되며 기업들이 결산 배당 기준일을 이듬해로 옮기는 추세다.
- KB·신한·하나 등 주요 금융지주와 SK하이닉스·현대차 등 대형주가 2~3월 기준일을 설정해 해당 기준일까지 주식을 보유하면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