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는 국내 성장 한계로 동남아 공략에 사활을 걸고 그랩과 제휴해 인도네시아 디지털은행 슈퍼뱅크에 투자해 출범 수개월 만에 이용자 급증(현재 500만명), 출범 1년 만 흑자(순이익 17억)와 IDX 상장으로 1140억 투자 지분 가치가 약 2100억으로 불어나 약 1000억 평가차익을 실현했다.
- 태국에선 SCBX 컨소시엄으로 중앙은행(BOT)으로부터 가상은행 설립 인가를 받아 최대 24.5% 지분의 2대 주주로 참여하며 상품·서비스 기획과 모바일·IT 시스템 구축을 주도하고 있다.
- 해외 진출은 스마트 마이너리티→컨소시엄→리딩 메이저리티의 3단계 전략으로 리스크를 관리하지만 국내 NIM 하락, 태국 초기 투자 부담, 현지 빅테크 경쟁 및 연체율 변동성으로 BEP 달성과 신용평가 모델 정교화가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