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는 26일 주총에 이사 보수한도를 기존 50억 원에서 80억 원으로 60% 상향하는 안건을 상정했으며, 2025년 당기순이익 4,803억원 등 역대 최대 실적을 근거로 제시했다.
- 2024년 임원 성과보수 총액 71억5,400만원은 전액 현금 지급됐고 이사 보수 집행액은 49억3,700만원으로 한도에 근접했으며 주식 기반 보상은 전무하다.
- 상향된 한도는 4대 금융지주 수준(30~40억)을 웃돌고 주가가 공모가 대비 약 40% 하락한 상황이라 현금성 보수 고수는 주주가치·지배구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