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가 정관에서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해 지배구조 투명성과 소액주주 권익을 강화하고, 해당 규정은 2026년 9월10일 이후 최초 이사 선임 주총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4대 금융사보다 앞선 조치다.
- 이사회 재편으로 금융소비자 보호·내부통제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남상일 사외이사 후보를 내세우고 진웅섭 연임을 추진하며, 감사위원 분리선임을 2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연임 임기를 1년에서 2년으로 연장·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정비한다.
- 주주 참여의 디지털 전환도 추진해 2027년 1월1일부터 전자주주총회 병행 개최를 허용하고 의결권 대리행사 증명 방식을 서면에서 전자문서로 확대하는 등 소수주주 권리 보호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