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원회가 교보생명의 SBI저축은행 대주주 변경을 승인해 교보생명이 50%+1주를 확보하는 인수를 약 9000억원에 확정했으며 SBI저축은행은 총자산 기준 업계 1위다.
- 이번 인수는 교보생명의 브랜드·영업 기반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기대케 하며 저축은행 업권의 인수·합병(M&A) 활성화 신호로 평가된다.
- 금융당국의 규제 완화와 부동산 PF 부실 정리로 업권 건전성이 개선돼 지난해 흑자 전환이 이뤄졌고 애큐온·대원·상상인플러스 등 추가 매물에 대한 시장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