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인야후가 출자한 투자목적법인 LAAA 인베스트먼트가 카카오게임즈 지분 일부와 2400억 규모 신주·600억 전환사채를 인수해 거래 완료 시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약 3000억 원의 신규 자금이 투입된다(거래는 5월 중 완료 예정).
- 카카오는 카카오톡·AI에 집중하기 위해 비핵심 자회사를 정리하면서 카카오게임즈 지분 일부를 매각하되 절반가량은 보유해 전략적 협력을 유지하며, 카카오게임즈는 최근 5분기 연속 적자로 캐시카우 기능을 상실했다.
- 라인야후는 카카오게임즈를 라인 플랫폼(일본·동남아)용 게임 콘텐츠 공급자로 활용해 시너지를 노리며 오딘Q 등 신작의 실적 개선이 거래의 성패를 결정할 전망이고, 당장은 라인게임즈와의 합병은 어려운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