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대 은행의 올해 2월 신규 가계대출 평균 신용점수는 946.8점으로 2년 새 상승했으며, 분할상환 주담대(954점)·마이너스통장(960점) 등도 950점대에 달해 초우량 차주 위주 대출이 이뤄졌다.
- 배경은 정부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와 낮아진 대출 증가 목표 등으로 은행들이 연체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고신용자 중심 심사를 강화한 것이다.
- 또한 신용점수 인플레이션(전체의 45.1%가 900점 이상)과 올해 신용사면으로 약 293만명 점수 회복, 비금융정보·내부평가 모델 활용이 겹치며 중·저신용자의 금융 접근성은 악화되고 인터넷은행도 고신용자 쏠림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