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은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을 제시해 2027회계연도(2028년 공시)부터 자산 3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2029년부터 전체 상장사로 확대하기로 했다.
- 인터넷전문은행 중 카카오뱅크는 2021년부터 ESG 보고서를 꾸준히 발간해 선도하고, 토스뱅크는 올해 첫 보고서 발간을 준비 중이나 케이뱅크는 자산 30조원 돌파로 공시 대상에 포함됐음에도 보고서 발간을 확정하지 않고 대응이 더디다.
- 기사에선 ESG 보고서가 비재무 데이터 관리체계 구축의 전제이자 준비기간이 긴 작업이라 공시 시점에 맞춘 미흡한 대응이 데이터 오류·시스템 혼선과 투자자·소비자 신뢰 저하 등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