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케이·토스뱅크)가 연체채권 매각·상각을 합쳐 1조66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6.5% 늘며 사상 처음 1조원을 돌파했다.
- 매상각은 가계 8,789억원(+17%), 기업 1,880억원(+13%)이며 연체율은 카카오 0.51%, 케이 0.60%, 토스 1.11%로 국내은행 평균(0.50%)을 웃돌고 기업 연체율은 최대 2.34%로 은행권 평균(0.59%)보다 크게 높다.
- 원인은 강화된 중저신용자 대출 규제로 인한 포용금융 확대(중저신용 공급 33.4조, +16%)와 주담대 총량관리로 건전성·수익성 부담이 커진 점이며, 규제 목표 비중이 2028년까지 35%로 상향되면 추가 부담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