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는 고빈도 트레이딩과 로보어드바이저 등 금융의 모든 층위에 적용돼 속도·정확성을 끌어올리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알고리즘 거래가 전 세계 거래의 약 89% 처리, 로보어드바이저 운용자산 1조 달러 이상).
- 은행권은 비금융 데이터 기반 머신러닝으로 신용평가 문턱을 낮추고 실시간 이상거래 탐지(FDS)를 고도화해 대출 접근성과 사기방지 역량을 강화(신한·하나·IBK·우리 등 도입, 우리은행은 약 385억 원 피해 예방).
- 그러나 딥페이크·AI 보이스피싱 등 악용 사례가 급증해 금융당국은 AI 원칙·가이드라인을 마련 중이며, 최종 의사결정과 어떤 리스크를 감수할지는 여전히 인간의 책임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