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대 은행의 가계 신용대출 중 중금리(연 7% 이상) 비중이 2024년 2월 13.0%→2025년 9.4%→2026년 2월 6.8%로 2년 새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으며, 은행별로 우리 3.9% 최저·신한 12.3%가 유일한 두 자릿수였다.
- 연체율 상승과 건전성 관리 강화로 중·저신용자 대상 중금리 대출이 축소되고 저금리·고신용자 중심으로 포트폴리오가 재편되며 중·저신용자의 금융 접근성 악화 우려가 커졌다.
- 인터넷전문은행들은 평균잔액 기준 중·저신용자 비중 목표(30% 이상)를 달성한 반면, 전반적 포용성 회복을 위해 상환부담 완화·신용회복 지원 등 정책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