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는 지난 17일 KB국민·NH농협·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 등 9개 카드사,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와 업무협약을 맺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체계를 마련했다.
- 지급 일정은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285만명·기본 55만원,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5만원)와 차상위·한부모(36만명·45만원, +5만원) 우선 지급, 나머지 약 3,256만명은 내달 18일~7월3일에 지역별로 수도권 10만원·비수도권 15만원·인구감소 우대 20만원·특별 25만원 지급한다.
- 수령 방식은 신용·체크·선불카드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 가능하고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며, 지자체와 금융기관은 지급시스템 구축·민원 처리·정산 및 개인정보 최소 범위 활용 등 업무를 분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