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은행들이 지역 경기 침체와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인터넷전문은행·빅테크와 협업을 확대하며 공동대출, 전용관 개설 등으로 전국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 인뱅의 플랫폼과 고객 기반은 지방은행 성장에 도움이 되지만, 높은 수수료 부담과 고객·데이터 주도권 상실로 상품 공급자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 업계는 시중은행·인뱅 사이에서 지방은행이 생존하려면 단기 제휴에 그치지 않고 자체 경쟁력과 장기적 투자 전략을 함께 강화해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