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죄조직이 자유적금계좌, 외화계좌, 법인 체크카드 등을 악용해 자금세탁 수법을 고도화하면서 중고거래 사기와 불법 도박·마약 범죄가 확산되고 있다.
- 금융감독원은 은행권의 자금세탁방지 인력·전문성 부족과 부서 간 정보 공유 미흡을 지적하며 의심거래 탐지 기준 보완, 고객확인 의무 강화, 자체 점검과 독립감사를 주문했다.
- 인터넷은행의 현장 방문 대면 업무 예외 허용으로 고위험 거래 검증과 현장 실사가 가능해졌고, 당국은 개선이 미흡한 은행에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