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8%에 근접했지만, 5대 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두 달 넘게 2%대 후반에 머물러 예대금리차가 다시 확대됐다.
- 시중은행은 가계대출 규제와 낮은 조달 필요성, 금융채를 통한 자금 조달로 인해 예금금리를 크게 올릴 유인이 적은 반면, 인터넷은행·지방은행·저축은행은 수신 경쟁으로 3~4%대 금리를 제시하고 있다.
- 수신 여건이 양호한 시중은행은 낮은 조달금리와 높은 대출금리로 이자이익을 확보해 수익성이 유지되며, 예금금리는 앞으로도 업권별 차이를 둔 채 완만히 오를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