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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후 첫 정기검사 받는 토스뱅크…당국 “컴플라이언스 철저히 검토”
토스뱅크는 출범 3년 만인 11월 4일부터 금감원과 한국은행의 공동 정기검사를 받으며 금감원이 검사 전 경영진과 사전 간담회를 진행했다. 금감원은 경영실태평가를 통해 내부통제·컴플라이언스, 자본적정성·자산건전성·유동성·수익성·자금세탁 등 경영 전반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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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는 출범 3년 만인 11월 4일부터 금감원과 한국은행의 공동 정기검사를 받으며 금감원이 검사 전 경영진과 사전 간담회를 진행했다. 금감원은 경영실태평가를 통해 내부통제·컴플라이언스, 자본적정성·자산건전성·유동성·수익성·자금세탁 등 경영 전반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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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은 은행의 막대한 이자이익(약 60조원)을 거론하며 삼성 등 산업계와 비교해 ‘충분한 혁신’을 했는지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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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인터넷은행 3사는 혁신 부족 비판을 받아 제4 인터넷은행 설립 논의가 진행 중이며, 대안 신용평가 모델과 포용적 디지털 금융 수단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이 핵심으로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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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민생금융지원(총 3,721억) 중 3분기까지 3,292억을 집행하며 소상공인·자영업자·청년·취약계층 대상 이자 캐시백과 자율·정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하나은행은 건설대금·노무비 보호용 에스크로 특정금전신탁 '노무비닷컴'을 출시했고, 카카오뱅크는 G마켓 제휴 '한달적금withG마켓', 신한은행은 시니어용 '신한 50+걸어요', 농협은행은 미성년자 전용 'NH올원TEENZ' 통장·적금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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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시중은행의 10월 가계대출 잔액은 약 732조원으로 전월 대비 약 1조원 증가에 그쳐 가계·주택대출 증가세가 크게 둔화됐다. 금융당국의 DSR 규제 압박과 은행들의 가산금리 인상·대출 제한으로 은행권은 대출을 조였지만 제2금융권은 10월에 1조원 이상 늘어나 풍선효과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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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가 11월 1일 기본 '토스뱅크 통장' 금리를 연 1.8%에서 1.5%로 0.3%포인트 인하했고, 올해 5월에도 2.0%→1.8%로 낮춘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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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는 카카오뱅크 주가 부진과 케이뱅크 IPO 실패 등으로 국내에서 원하는 밸류를 받기 어렵다며 나스닥 등 미국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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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시중은행의 10월 가계대출 증가폭이 급감해 잔액은 약 732조원이고 월 증가액은 약 1조원 수준으로 9월(약 5.6조원)보다 크게 줄었다. 다만 제2금융권으로의 풍선효과가 발생해 10월 제2금융권 가계대출이 약 1조원 증가했고, 신협·새마을금고 등도 다주택자 대출한도 축소 등 규제 강화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