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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3.85%…케이뱅크 ‘코드K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2월 3주]
12월 셋째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가운데 세전 최고 금리는 연 3.85%로 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이 기록했다. 뒤이어 제주은행 'MZ플랜적금' 기본금리 3.80%(우대 충족 시 최고 5.80%), 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자유적금' 3.75%, 경남·카카오뱅크 등 3.50%대 상품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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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셋째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가운데 세전 최고 금리는 연 3.85%로 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이 기록했다. 뒤이어 제주은행 'MZ플랜적금' 기본금리 3.80%(우대 충족 시 최고 5.80%), 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자유적금' 3.75%, 경남·카카오뱅크 등 3.50%대 상품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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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까지 금융사고가 가장 많았던 은행은 KB국민은행(19건)이며 뒤이어 농협은행(16건), 하나은행(8건), IBK기업은행(7건), 우리은행(6건), SC제일은행(5건), 신한은행(4건) 순이다. 주요 시중 7곳의 금융사고는 작년 42건에서 올해 65건으로 증가했고, 농협(+10건)과 국민은행(+9건) 등이 증가폭이 컸으며 금감원 정기검사로 확인된 147억원 규모의 3건은 분기보고서에 반영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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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의 10·11월 기준금리 2회 인하(총 0.5%p)로 예·적금 금리가 하락했지만, 고금리 막차를 찾는 수요로 5대 은행 예·적금에 지난달 약 7조원이 유입됐다. 은행들은 연말 한시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KB·신한 등은 최고 8%대, 일부 인터넷은행은 8.5% 등 선착순·우대조건으로 고금리 적금을 출시했다. 전문가들은 우대금리 요건·선착순 한도·판매기간을 꼼꼼히 확인하고, 금리 추가 하락을 대비해 빠르게 가입하거나 파킹성 상품도 검토할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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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로 예·적금과 파킹통장 금리 매력 급감; 은행권 파킹통장 평균 최고금리는 2.05%(카카오 제외 시 1.89%).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평균은 3.38%로 하락하고 일부 파킹통장은 추가 금리 인하; 5대 시중은행 요구불예금 잔액은 약 611조8,040억원으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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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2024년 12월15일 발표한 '2024년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는 내부통제체계의 실질적 작동 여부를 중점으로 2주기 대상 74개사 중 26개사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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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인가 평가는 총 1000점(자본금·자금조달 150, 혁신성 350, 포용성 200, 안정성 200 등)으로 자본력과 포용금융·경영건전성에 중점이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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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원인으로는 표면적 고금리의 우대조건(카드사용·공과금 이체 등)으로 실제 수익률이 낮다는 인식 확산과 온라인을 통한 정보 공유로 인해 투자자들이 주식·코인 등으로 자금을 이동한 점이 꼽힘. 인터넷은행들은 한 달 만기 연 7%대 등 초단기 고금리 적금으로 청년층을 공략해 카카오뱅크는 출시 1년 만에 800만좌 이상 판매, 케이뱅크도 10만좌를 돌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