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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카뱅·부산銀 손 잡는다…인뱅 첫 中企 대출 출시
카카오뱅크와 BNK부산은행이 올해 중소기업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목표로 협업을 준비 중으로, 인터넷전문은행의 법인금융 시장 첫 진출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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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와 BNK부산은행이 올해 중소기업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목표로 협업을 준비 중으로, 인터넷전문은행의 법인금융 시장 첫 진출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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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카카오뱅크·케이뱅크의 원화 유가증권 운용액 합계가 평균 잔액 기준 28조9283억원으로 전년 대비 44.9%(8조9653억원) 급증해 국공채·금융채 중심으로 투자 확대됨. 가계대출 규제 강화와 인터넷전문은행법상 대기업 대출 금지·중소기업 대면 영업 제한 등으로 대출 여력이 막히자 예·적금으로 끌어모은 자금이 안전자산으로 쏠리며 수익성에 부담이 커짐. 업계는 중소기업 대면 영업 허용과 공동대출 등 생산적 금융 참여 확대를 요구하고 있으며, 당국은 지방은행·인터넷은행 공동대출 확대를 하반기 검토 중이고 AML·KYC상 현장 점검·사후관리 한계도 지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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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수신 상품 차별화를 글로벌 공략 핵심으로 내세워 인도네시아 슈퍼뱅크·태국 뱅크X와 협업, 저금통 자동저축·26주 적금 등으로 현지의 저축 접근성 문제를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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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2026년 퇴직연금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며 2030부터 시니어까지 아우르는 평생 자산관리 서비스와 간편한 가입·포트폴리오 기능을 예고해 경쟁이 심화될 전망. 지난해(4분기)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은 626조1948억 원으로 2019년(232조) 대비 거의 3배 증가했고, 4대 은행은 364조·증권사는 262조로 증권사의 성장률이 더 가팔랐으며 IRP·DC가 특히 큰 폭으로 확대됨. 가입자들의 위험자산 선호 확대로 은행 자금이 증권사로 이동하는 '머니무브'가 가속화되고, 은행의 실시간 ETF 제한과 키움 등 신규 사업자 진출로 경쟁이 격화되며 2040년 적립금은 약 1200조 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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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몽골 진출을 공식화하며 현지 금융사 요청에 따라 비금융데이터 기반 신용평가모델(CSS)과 디지털뱅킹 운영 노하우를 수출한다. 몽골은 한국형 디지털 신용평가 모델의 시험대이자, 점포 확장 대신 데이터·알고리즘·사용자경험을 수출하는 업계의 구조적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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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몽골 최대 기업 MCS그룹과 판교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현지 인터넷은행 'M Bank' 지분투자와 기술협력을 통해 중앙아시아 금융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몽골은 인터넷 보급률이 높아 디지털금융 성장 잠재력이 크지만 평균연령 31.5세로 거래 이력 부족 문제가 있어 카카오뱅크는 IT·위험관리 역량으로 현지 맞춤 신용모형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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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주차 금융업계기상도: KB국민·신한·하나·우리·카카오·토스뱅크는 '맑음', NH농협·IBK기업·케이뱅크는 '구름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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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클라우드엔지니어링팀 소속 4인 '키키404'가 AWS 게임데이 2026에서 우승해, 완전히 다른 멤버로 2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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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금융사들이 디지털 혁신·포용금융 확대·해외 진출을 병행하며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토스인컴의 종소세 환급 '미리보기'·추징보상 확대, 국민은행의 국제 공조 외환업무 수주, 보험사·GA의 소비자 보호 MOU와 은행들의 포용금융 교육·봉사 활동 등 서비스 다각화와 사회적 책임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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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속 은행주는 전체 평균 약 2.49% 오르며 11개 중 10개가 상승하고 카카오뱅크만 보합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