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가 10월 30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목표로 IPO에 착수했으며 희망 기업가치를 당초 7조원에서 최대 약 5조원대로 낮춰 제시했다.
- 카카오뱅크는 상장 당시 해외 플랫폼형 핀테크를 피어로 삼아 PBR 7.3배를 적용받았지만, 케이뱅크는 카카오뱅크·미국·일본 인터넷은행 등 보수적 비교그룹의 평균 PBR 2.56배를 적용해 가치 격차가 발생했고 카카오뱅크 주가 하락이 영향을 미쳤다.
- 시장은 가계대출 규제와 주택담보대출 성장 제약, 업비트 의존(과거 예치금 비중 약 20%→회사 주장 10%대) 등 리스크를 우려하는 반면 케이뱅크 측은 최대주주가 BC카드(KT계열)여서 오너 리스크는 낮다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