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올해 3분기 기준 1조7000억원으로 1년 새 2배 이상 늘었고, 연체율은 1분기 0.64%→2분기 0.95%→3분기 1.21%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 개인사업자 대출은 경기 민감·연체 위험이 높고 보증부·중저신용자·특례보증 비중이 있어 연체 압박이 지속될 전망이지만, 보증비율 95% 등으로 당장의 손실 위험은 제한적이다.
- 카카오뱅크는 CSS(대안신용평가) 고도화와 업종 특화 신용평가모형 확대, 이차보전 상품·담보대출 출시 및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건전성 관리와 연체율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