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금융권은 강달러·가계부채 급증·내부통제 부실과 정치적 혼란이 겹치며 환율·대출 리스크와 금융사고로 신뢰와 시스템 취약성이 드러났다.
- 은행권은 대대적 세대교체로 1960년대생 신임 은행장들이 내정되고 조직 슬림화와 디지털·AI 도입으로 경쟁력·업무 효율화에 집중했다.
- 카드업계는 고금리로 자금조달비·연체율이 상승해 프리미엄·대출 중심 전략을 펼쳤고, IPO는 전반적 침체 속 대형공모만 선전하며 증권사들은 해외진출·구조조정으로 돌파구를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