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가 2025년 1월 8일 코스피 상장을 철회한다고 밝혔으며, 증시 불안정성과 12·3 비상계엄 사태 등으로 올바른 기업가치 평가가 어렵다는 이유를 들음.
- 이번 상장 철회는 2023년에 이은 두 번째 IPO 무산이며, 2021년 FI들의 7,250억 원 투자에 따른 조건으로 '내년 7월(2026년 7월)까지' 상장 불발 시 동반매도청구권 발생·BC카드의 콜옵션 행사 가능성 등으로 최대주주·FI의 재무 부담이 커짐.
- 케이뱅크는 당분간 외형 성장과 재무 건전성 제고에 집중하겠다고 했고, 지난해 말 고객수 1,274만 명·3분기 누적 순이익 1,224억 원으로 실적은 개선된 상태라고 보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