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노조(크루유니언)가 3월 26일 임단협 교섭 일괄 결렬을 선언하고 다음 달(4월) 총파업을 예고했으며, 이는 2018년 노조 설립 이후 처음으로 파업 가능성이 대두된 사건이다.
- 교섭을 진행한 9개 계열사 가운데 임금교섭 5곳·단체교섭 5곳이 결렬된 것으로 노조는 조정 신청과 파업 찬반투표를 거쳐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 노조는 콘텐츠 CIC 분사(포털 ‘다음’) 및 카카오VX 매각 추진 등을 구조조정 및 고용 위협으로 비판했고, 사측은 일부 계열사와는 협의 중이며 분사는 초기 준비 단계라고 해명했다.